곰이 겨울잠에서 깨어 가장 먼저 찾는 나물 — 양구 곰취축제 MBC공개방송 · 불꽃쇼 · 꿀팁

곰이 겨울잠에서 깨어 가장 먼저 찾는 나물 — 양구 곰취축제 MBC공개방송·불꽃쇼·꿀팁

곰이 겨울잠에서 깨어 가장 먼저 찾는 나물 — 양구 곰취축제 MBC공개방송 · 불꽃쇼 · 꿀팁

먹거리·체험축제

깊은 산속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이 가장 먼저 찾는 나물이라서 곰취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전국 최대 곰취 생산지인 청정 양구에서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곰취축제가 어린이날 황금연휴에 열립니다. MBC 라디오 공개방송과 불꽃쇼까지 더해진 올해 축제, 미리 알고 가면 훨씬 알찹니다.

행사 개요

행사명제23회 청춘양구 곰취축제
슬로건로얄(Royal) 곰취 프로젝트
기간2026년 5월 2일(토) ~ 5월 5일(화) · 4일간
장소양구 레포츠공원 일원 (강원도 양구군)
주최양구문화재단
특징전국 최대 곰취 생산지 · 어린이날 황금연휴 · MBC 라디오 공개방송
입장료무료 (일부 체험 유료)

곰취란 어떤 나물인가

곰취는 강원도 서늘한 고산 지대에서 자생하는 봄의 대표 산나물입니다. 깊은 산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곰이 봄에 깨어나 가장 먼저 찾아 먹는 나물이라는 데서 곰취라는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넓은 잎에 특유의 향긋하고 싱그러운 향이 특징으로 봄날의 입맛을 돋우는 제철 나물입니다.

곰취는 피로 회복, 항암 효과, 혈액순환 개선, 기침·천식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 나물입니다. 쌈으로 먹거나 나물 무침, 장아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양구는 전국에서 곰취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최대 산지로, 축제 현장에서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하는 신선한 곰취는 마트에서 파는 것과 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개막식 & MBC 라디오 공개방송

축제 첫날 5월 2일 저녁이 이 축제의 최고 하이라이트입니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이호일·석우·석이정·풍물패 터의 사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 뒤, 오후 7시 개막식이 시작됩니다. 개막식은 15분간 진행되고 곧바로 오후 7시 15분부터 9시까지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펼쳐집니다.

시간프로그램출연
18:00~19:00사전 공연이호일·석우·석이정·풍물패 터
19:00~19:15개막식
19:15~21:00MBC 라디오 공개방송최수호·김다비·강유진·손헌수
21:00~불꽃쇼 찬란한 개막: POP
MBC 라디오 공개방송은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만큼 관람 자리 확보가 중요합니다. 저녁 5시 이전에 메인 무대 앞 자리를 잡아두세요.

첫날 불꽃쇼 — 찬란한 개막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끝난 오후 9시부터 불꽃쇼 '찬란한 개막: POP'이 펼쳐집니다. 강원도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터지는 불꽃은 도심 불꽃쇼와는 다른 감동을 줍니다. 축제 첫날 저녁 일정을 반드시 비워두세요. 공개방송 관람 후 바로 이어지는 불꽃쇼까지 즐기는 것이 이 축제를 가장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낮 시간대 공연 프로그램

낮 시간대에도 다양한 공연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도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양구 동아리 공연(통기타시밀레·실버들·MELT)이 진행되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펀펀 콘서트(복희·나팔박)가 열립니다.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겨냥한 가족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되어 아이들도 하루 종일 즐길 거리가 넘칩니다.

작년 양구 3대 축제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어린이날 연휴와 겹쳐 더욱 많은 인파가 예상됩니다.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곰취 체험과 먹거리

축제 현장에서 양구 고산 지대에서 재배한 신선한 곰취를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곰취 나물 무침, 곰취 쌈밥, 곰취 전, 곰취 장아찌 등 곰취를 활용한 다양한 향토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곰취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곰취 쌈밥 한 상은 이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봄 최고의 별미입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곰취 장아찌 담그기, 곰취 비빔밥 만들기 등도 운영됩니다.

곰취는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구매 후 빠르게 보관할 수 있도록 아이스박스나 보냉백을 꼭 챙겨오세요. 장아찌로 담그면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통 및 주차 안내

양구는 강원도 내륙 깊숙이 위치해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2시간 30분 거리입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IC에서 이동하거나 중앙고속도로 춘천IC에서 국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린이날 연휴라 교통 정체가 예상되므로 오전 일찍 출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은 춘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양구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배차 간격을 미리 확인하세요. 레포츠공원 주차장이 있으나 연휴 기간 혼잡이 예상됩니다.

어린이날 황금연휴 4일간 운영되는 만큼 역대 최다 방문객이 예상됩니다. 오전 10시 개장 전 도착을 목표로 하세요.

양구 주변 여행 코스

을지전망대는 남북 분단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안보 관광지로 양구의 대표 명소입니다. 박수근미술관은 서민의 삶을 따뜻하게 담아낸 화가 박수근의 고향에 세워진 미술관으로 예술과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두타연은 비무장지대 인근에 위치한 아름다운 폭포로 봄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양구 시래기는 이 지역의 특산물로 곰취와 함께 챙겨오면 좋습니다.

추천 당일 코스: 오전 레포츠공원 도착 → 곰취 구매 → 낮 공연 관람 → 곰취 쌈밥 점심 → 오후 박수근미술관 → 저녁 개막식·MBC 공개방송·불꽃쇼

방문 전 꿀팁

MBC 라디오 공개방송 관람을 원한다면 저녁 5시 이전에 메인 무대 앞 자리를 잡으세요. 불꽃쇼는 9시에 시작하므로 첫날은 야간 일정을 넉넉히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스박스와 보냉백을 꼭 챙겨서 신선한 곰취를 듬뿍 사오세요. 어린이날 연휴라 오전 일찍 도착할수록 유리합니다. 양구까지 거리가 있으므로 1박 2일 일정을 추천합니다. 강원도 산간 지역이라 일교차가 크니 겉옷을 꼭 챙기세요.

직접 느낀 점

어린이날 연휴에 양구까지 간다는 게 처음에는 멀게 느껴졌는데 막상 가보니 이 거리가 전혀 아깝지 않은 축제였습니다. 곰취 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축제장 전체에 퍼지는 분위기는 다른 어느 축제에서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방금 구매한 신선한 곰취 쌈에 밥을 싸서 먹는 그 맛은 정말 봄의 맛 그 자체였습니다. 저녁에 MBC 라디오 공개방송과 불꽃쇼까지 즐겼는데 낮부터 밤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축제였습니다. 아이스박스 가득 곰취를 사 왔는데 집에 돌아와서도 한참 동안 봄 향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핵심 정리

제23회 양구 곰취축제는 5월 2일~5일 4일간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무료로 열립니다.

전국 최대 곰취 생산지 양구에서 신선한 곰취를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5월 2일 저녁 MBC 라디오 공개방송(최수호·김다비·강유진·손헌수)과 불꽃쇼가 최고 하이라이트입니다.

어린이날 황금연휴 역대 최다 방문객 예상. 오전 일찍 도착 필수입니다.

아이스박스·보냉백 필수. 박수근미술관·을지전망대와 함께 1박 2일 양구 여행을 추천합니다.

전국 최대 곰취 생산지 양구에서 23년의 역사를 이어온 봄 축제입니다. 신선한 곰취의 향긋함, MBC 라디오 공개방송의 흥겨움, 강원 청정 자연 속 불꽃쇼까지. 어린이날 황금연휴 4일간 낮부터 밤까지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아이스박스 챙겨서 이른 아침 출발하세요!

본 글은 양구문화재단 공식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한 정보성 글입니다. 공연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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