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의 청정 먹거리를 생산자에게 직접 —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체험 · 주차
지리산 자락의 청정 먹거리를 생산자에게 직접 —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체험·주차
4월 11, 2026 · 먹거리·체험축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4월 축제를 찾고 있다면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눈여겨보세요. 화려한 공연형 축제라기보다 봄날에 가족끼리 천천히 둘러보며 지리산 자락의 청정 먹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나들이형 축제에 가깝습니다. 지리산 청정 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사고, 동의보감촌 봄 풍경까지 함께 즐기는 오감 만족 로컬 봄 축제입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
|---|---|
| 기간 | 2026년 4월 10일(금) ~ 4월 12일(일) · 3일간 |
| 장소 |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일원 (경남 산청군) |
| 주최 | (사)한국양봉협회 산청군지부 |
| 특징 | 지리산 청정 농특산물 판매 + 체험 + 공연 + 먹거리 |
| 입장료 | 무료 |
| 주차 | 동의보감촌 내 주차장 이용 |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은 지리산 자락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비옥한 토양이 길러낸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봄 축제입니다. 약초의 고장이자 힐링의 중심인 산청의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결실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나누는 상생의 장입니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동의보감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축제만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산청 대표 특산물 — 이것만은 꼭 사세요
중간 유통 없이 생산자에게 직접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축제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산청 양봉협회가 주최하는 만큼 벌꿀 품질이 특히 뛰어나고 다양한 종류를 직접 시식하며 고를 수 있습니다. 지리산 자락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산청 딸기는 당도와 신선도가 남다릅니다. 약초의 고장답게 다양한 약초와 봄철 산나물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산청 흑돼지와 유기한우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체험 프로그램 총정리
이 축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함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20가지가 넘습니다.
딸기 체험
딸기쁘띠케이크 만들기와 딸바롤 만들기 체험이 운영됩니다. 산청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인기 체험으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약초 체험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약초화분 만들기, 약초차 체험, 약초강정 만들기, 금화규 라떼&팩 체험, 숨 고추장 만들기 등 산청의 다양한 약초를 활용한 체험이 풍성하게 준비됩니다.
벌꿀 체험
벌 체험과 비비스쿨, 미니벌통 만들기, 벌꿀아이스크림 만들기가 운영됩니다. 양봉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인 만큼 전문성이 높습니다.
가족 & 추억 체험
농업키자니아(과일화분 만들기·흙촉감놀이), 우리가족 손맛체험(꿀청·까나페 만들기), 산나물햄버거 요리체험, 와플 만들기, 식물리스 만들기, 추억의 검정고무신 만들기, 산청 봄소풍 꽃모자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먹거리 장터
축제 현장에는 산청의 대표 먹거리들이 가득합니다. 산청을 대표하는 흑돼지는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고, 소고기 국밥과 순대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산청 약초를 활용한 약초전도 이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입니다. 화전놀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직접 만든 화전을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동의보감촌 — 축제 배경의 힘
축제가 열리는 동의보감촌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한방 테마 공원입니다. 동의보감 편찬 4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곳으로 한방 체험관, 약초원, 전통 건축물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4월 봄이면 벚꽃과 각종 꽃들이 만개해 축제 방문과 함께 봄 산책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단순한 축제장을 넘어 동의보감촌 자체를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주차 및 숙박 안내
동의보감촌 내 주차장을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즐기려면 1박을 추천합니다. 금서면 인근이나 산청읍 쪽 숙소가 현실적이며, 동의보감촌 내 한방자연휴양림과 민간위탁 숙박시설도 운영됩니다. 축제 기간 숙소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교통 안내
산청은 경남 내륙에 위치합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3시간, 부산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입니다. 대전통영고속도로 단성IC에서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산청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촌까지 버스 배차가 많지 않으므로 자가용 방문을 추천합니다.
방문 전 꿀팁
인기 체험과 신선한 특산물은 일찍 마감되므로 오전 중 도착을 추천합니다. 일부 체험 부스와 특산물 판매장에서 현금 결제가 원활할 수 있으니 현금을 준비해두세요. 동의보감촌 일대를 걸어야 하니 편한 운동화를 신으세요. 4월 산청은 일교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벼운 겉옷도 챙기세요. 1박을 계획하신다면 숙소는 반드시 미리 예약하세요.
직접 느낀 점
핵심 정리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은 4월 10일~12일 3일간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무료로 열립니다.
지리산 청정 특산물인 벌꿀·딸기·약초·산나물·흑돼지·유기한우를 생산자에게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가지가 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인기 체험은 선착순이므로 오전 일찍 신청하세요.
주말 주차 혼잡 예상. 오전 일찍 도착을 추천합니다.
1박을 계획하신다면 숙소는 반드시 사전 예약하세요. 동의보감촌 한방자연휴양림도 이용 가능합니다.
본 글은 산청농특산물대제전 공식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한 정보성 글입니다. 프로그램 및 주차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